[윈터 키스마크] 걱정되는 현재 건강상태..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의 건강 상태가 밝혀져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컴백 후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인데 원래 갖고 있던 볼살은 쏙 들어가고 팬사인회까지 참석이 불가능할 정도로 건강이 나빠졌다고 합니다.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힘든 일정들을 소화하다가 한계에 부딪힌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컴백 후 순조로운 활동을 이어갈 거라고 예상했지만 윈터의 건강상태, 키스마크 등 여러 이슈가 터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재 걱정되는 윈터의 건강상태와 영상에서 보이듯이 키스마크로 추정되는 표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에스파 윈터 건강상태
직캠 영상을 보시면 팔에 링거 자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무대가 끝난 후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안무가 끝난 후 힘없이 무대 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을 했지만 혈색이 없고 창백한 모습이며 컴백 일주일 만에 볼살이 쏙 들어갈 정도로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활동할 때도 팔에 링거 자국이 발견되었고 뮤직 비디오 메이킹 영상에서는 이 자국을 지우려는 듯 팔에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최근 스케줄이 너무 몰려서 진행되면서 체력적으로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데요. 에스파는 미국에서 유엔 연설 일정을 소화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바로 컴백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거의 한 달 넘게 제대로 쉬지 못하고 활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음악방송은 새벽부터 일어나 계속 대기해야 하는 스케줄이기 때문에 몸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백기가 5달 정도 있었지만 컴백 준비하는 기간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에스파 윈터 키스마크 루머?
최근 무대 사이에 휴대폰을 자주 보는 모습 때문에 남자 친구가 생겼다, 키스마크가 발견되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포스팅을 위해 수많은 영상을 보고 이 부분이 키스마크인 것 같다 추측할 수 있는 근거를 올리고 싶었으나 위에서 말했듯이 악화된 건강 상태 때문에 팔에 생긴 링거 자국 혹은 피로해서 생긴 일시적인 피부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팬사인회 불참은 일정 30분 전에 팬들에게 공지되었는데 그 말은 소속사인 SM에서는 30분 전까지도 윈터에게 일정을 소화시키려던 것이라는 뜻입니다. 결국 윈터가 버블을 통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남기기까지 했습니다. 살인적인 스케줄이 줄어들지 않는 이상 본질적인 건강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소속사 차원에서 아티스트의 사생활뿐만 아니라 건강까지도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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